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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리포트]20대 국회 개원..중진 역할론
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  취재기자 : 이해승, 방송일 : 2016-05-30, 조회 : 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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◀ANC▶
20대 국회가 오늘(30) 개원했습니다.
19대 국회에 비해 충북은 중진 의원이
늘었지만 상임위원장 한 자리 없어
기대가 반반입니다. 김영일 기잡니다.

◀VCR▶
20대 국회,

충북은 4선 의원에 3명이 포진해
여야 모두 당내 영향력이 커졌습니다.

특히 변재일 의원은 제 1당의 정책을 좌우하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의장에 선임됐습니다.

◀INT▶
도종환 더민주 충북도당위원장
"중진이 당내 영향력 발휘할 것"

문제는 현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
상임위원장이 없다는 것,

세종 고속도로 청주 경유와 청주시청사 예산 확보 등 산적한 현안을 중진의원 정치력에
의존하게 됐습니다.

◀INT▶
이규석 새누리당 충북도당 사무처장
"충북 현안 잘 정리하는 20대 국회"

그만큼 여야를 뛰어 넘는 협력도
중요하게 됐습니다.

◀INT▶
이효성 한국정치컴학회장
"지역 발전에는 여야 없이 손 잡아야"

이원종 대통령 비서실장 임명과 반기문
유엔 사무총장의 대권 시동으로 어느 때보다
정치의 중심에 선 충북,

20대 국회에 입성한
충북 의원들의 어깨가 무겁습니다.
MBC NEWS 김영일입니다.
◀END▶